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나마인 필진 인터뷰] 언어의 참맛을 아는 @bree1042 님을 만나다.
제 팬픽들을 한국에 놔두고 와서..ㅎㅎㅎ
언젠가 기회가 되면 찾아서 올리고 싶네요. :)
우리 이미 친한 거 아니었나요, 키위님?
특별대우까지 받는 몸인데. ^^
제 팬픽들을 한국에 놔두고 와서..ㅎㅎㅎ
언젠가 기회가 되면 찾아서 올리고 싶네요. :)
우리 이미 친한 거 아니었나요, 키위님?
특별대우까지 받는 몸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