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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55일 그리고 소감 - 박람회장 같은 스팀잇

in #kr6 years ago (edited)

아이고!!! 그러셨군요 ㅠ 사실 저도 소홀한거 사실이예요...댓글은 안남기고 보팅만 하고 가든가 사진만 훑어보고 갔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ㅠㅠ 다시 정독하고 정성을 담아 한자 한자 남기도록 할게요.. ^^ 유저분들이 좋은 댓글을 남기실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스프링필드님의 글에서 충분한 공감대와 감성을 느낄 수 있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의 글에서는 감성따위는 찾아볼 수 없기에 ㅠㅠ 스프링필드님의 글로써 사람들의 진심을 울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시고 박수받으실 일이예요. 앞으로도 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그동안 소홀함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댓글 보팅 뿅뿅 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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