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만남이 있기에 헤어짐도 있다.View the full contextbrandonlee88 (50)in #kr • 7 years ago 영원할 것만 같던 가족들도 언젠가 이별을 해야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으니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언젠가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글을 쓰면서 생각도 못했었는 데 부모님과 이별이라니... 생각만으로도 먹먹해지는 것 같네요. 흠 정말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번 설에 잘해드려야겠습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