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인자의 기억법] 원작이 있는 영화의 한계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7 years ago 앗 원작을 안보고 봤던 저는 괜찮은 영화를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왠지모르게 영화관에서 나오면서 느낀 직감이 적중했군요. 소설을 봤다면 영화를 보지 않았을 것이야.
소설에서는 훨씬 끈적끈적하고 진득진득한 의문들이었지요. 이 영화는 너무 친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