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사육 2. 낚시대로 얻은 가족 ~ 6. 새장 속의 자유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7 years ago 점점 분량이라던지 말씀하신 걱정들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호흡이 너무 짧으니 여운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