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8달 만에 쓰는 글: @krv를 만나다.

in #kr7 years ago

앗 엄청난 사람을 데리고 오시는군요. 사실 글을 보자마자 큰 걱정부터 드는건 제 이기심 때문일까요. 아니면 스팀잇을 다른 방향에서 생각하는것이기 때문일까요.

근 한달간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유입되었고 양적인 성장이 이루어졌죠. 많은 유저들이 나름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생각외로 눈에 띄기는 어렵지요. 그건 어떤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든 마찬가지 이겠지만 지금 진입하는 스팀잇 사람들은 용돈정도는 가져갈 수 있기를 저는 개인적으로 희망했거든요. 어떻 방식으로 풀어나가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krv를 좋아했고 @ioc님의 보팅에 행복했던 사람으로써 다들 웃을 수 있는 방향이었으면 좋겠네요.

쓰면서 다시 읽어보니 이기적인 저의 자기 고백인 것 같네요. ㅋㅋ 여튼 응원합니다. 귀만 열어두고 계세요. ^_^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3
JST 0.027
BTC 58306.22
ETH 2596.07
USDT 1.00
SBD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