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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Canterville Ghost (7)

in #kr5 years ago

[143] 교회 묘지 구석에 있는 오래된 주목 나무 아래 깊은 무덤을 팠고, 아우구스트 댐피어 목사는 가장 인상적인 방식으로 장례식을 설교문을 읽었다. 장례식이 끝나자 하인들은 캔터빌 가문의 오랜 관습을 따라 횃불을 껐다. 관이 무덤 안으로 내려가자, 버지니아가 걸어 나왔고, 하얗고 분홍색인 아몬드 꽃으로 만든 큰 십자가를 관 위에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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