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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7)

in #kr4 years ago

[206] 젊은 어부는 일어나 상인을 따라 그의 집에 갔다. 어부가 석류밭을 지나 집으로 들어가자, 상인은 손을 씻을 수 있는 구리 접시에 장미수를 담아 왔고, 갈증을 적셔 줄 수 있는 잘 익은 멜론을 가져왔으며, 밥 한 그릇과 구운 새끼 염소 조각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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