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View the full contextbooksteem (67)in #kr • 5 years ago [169] ‘내가 황제에게 대답했어. “당신이 가진 보물 반을 갖고 가겠습니다. 당신의 보물 반을 내게 주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