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View the full contextbooksteem (67)in #kr • 5 years ago [145] ‘사랑이 더 낫다니까.’ 젊은 어부가 대답했다. 젊은 어부는 깊은 바다로 뛰어들었고, 영혼은 눈물을 글썽이며 늡지로 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