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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3)

in #kr7 years ago

[94] 어부는 살금살금 뒤로 물러나며, 벨트에 칼을 밀어 넣었다. 어부는 경외감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사라져.’ 어부가 속삭였다. ‘더는 네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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