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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3)

in #kr7 years ago

[76] 도망칠 수 없다는 걸 알게된 마녀가 어부에게 속삭였다. ‘정말이지 나는 바다의 딸처럼 아름답고, 푸른 물에서 사는 이들만큼 어여쁘단 말야.’ 마녀가 어부에게 아양을 떨며 얼굴을 가까이 들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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