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이... 냥이들 이름이 어찌 이리 다 이쁜가요... ㅎㅎ 아들과 지금이 아니면 함께 살 수 없을거 같아 같이 살기로 하신 그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ㅠ 냥이들을 위해 방 하나를 내 주시는 노랑고양이님...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 이쁘고 꼭 한 번 뵙고 같이 차한잔 하고싶어집니다... 우리 둘째 이제 여섯살인데, 곧 군대간다고 하겠지요?ㅠㅠ 그전에 더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줘야겠습니다 ㅎㅎ
지선이... 냥이들 이름이 어찌 이리 다 이쁜가요... ㅎㅎ 아들과 지금이 아니면 함께 살 수 없을거 같아 같이 살기로 하신 그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ㅠ 냥이들을 위해 방 하나를 내 주시는 노랑고양이님...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 이쁘고 꼭 한 번 뵙고 같이 차한잔 하고싶어집니다... 우리 둘째 이제 여섯살인데, 곧 군대간다고 하겠지요?ㅠㅠ 그전에 더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줘야겠습니다 ㅎㅎ
북키퍼님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차한잔을 마신것보다 더한것을 한것같이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북키퍼님을 만나게 된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진짜세월은 금방 가는것 같아요 저도 아들에게 잘해준다고 했는데도 어느세 성인이되고 잘 못해준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
자식은 어려서 지낼때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어려서 가까이 지내야 커서도 부모하고 잘 지내는것 같아요 자녀분들과 더욱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