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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가 바라는 세상' - 김제동,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in #kr6 years ago

김제동은 본인같은 제목으로 책을 냈군요. 항상 주장하면서도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약간 두려워ㅜ하는 듯한 발걸음들... 조금만 더 뻔뻔해 졌으면 좋게써요.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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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keeper 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김제동 씨는 방송에서 강하게 말할 때도 있긴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결국 순둥이가 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 좋고 나쁘고, 혹은 옳고 그른지 정해진 것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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