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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막없이 영화보기 #010] 번역기와 동시통역기가 있으면 우리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

in #kr6 years ago

제일 처음 스티밋을 시작했을 때는 누가 누굼지도 모르겠고 여기저기 다니며 보팅하고 댓글 쓰다보면 그때 그분이 누구였는지ㅡ몰랐어요. 처음 스티밋에 들어왔을 때 자막없이 영화보기 글을 보고 인상깊어 몇자 댓글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분이 이분이시라는 생각ㅋ nosubtitle 님 밀고도 그런분이 많아서 힌참돤 포스팅 찾아보고 아~~~ 그러고 웃곤 한답니다. 저는 운전을 하고 다녀서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는 없겠지만 빨간머리앤운 정말 보고싶네요. 길버트도 멋진가요? 만화영화보며 설렌간 그때가 처음이어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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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헷갈릴 때 되게 많아요..! 이 사람이 그 사람이었나?
2월 초에 시작해서 저도 여러 방향 선회?가 있었네요..ㅎㅎ 확실히 글을 쓸 시간적 여유가 많아져서 좋은 것 같아요! 시간 없을 때는 그냥 흑백사진7days챌린지밖에 할 여유가 없기도 했었고..ㅋㅋㅋ
거의 이젠 3가지 주제로 나갈듯 해요 ㅎㅎㅎ 언제 또 방황하여 바뀔지 모르겠지만.. 결국 자막없이 영화보기, 신박한 아이템 소개, 춤으로 관심사가 모아지더라고요..!
네네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 어렸을 때의 제가 생각나기도 하고요;;ㅋㅋ
bookkeeper님 글은 정말 시간내서 찬찬히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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