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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존감의 출발점

in #kr6 years ago (edited)

많은, 이곳의 많은 스티미언들이 귀여워 하시는 메가님, 너무 욕심쟁이 아니신가요? 이곳에서의 사랑이, 저를 비롯한, 많은 팔로워 님들이 드리는 사랑이 부족하신거에요?ㅋㅋㅋㅋ ㅋ 자존감은 내 스스로 내가 얼마나 내 삶에서 필요한 사람인가를 스스로 느낄 때 찾아오는 말인것 같아요ㅎㅎ 자존심과 자존감이 차이를 두고 고민하던 때가 있었어요. 자존심은 자존감을 뛰어넘어 내 스스로 내 감정을 앞세우는,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것이었다면, 자존감은, 자존심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타인을 배려하고 나 스스로를 높이는, 내 스스로를행복하게 만드는 거에요. 저는 항상 자존감을 높이려고 노력하며 살아요. 그런 의미에서 스티밋 안에서의 자존감이 월등이 높으신 메가님은... 예뻐요. ㅋㅋ 예쁘다는 말이 지상 최고의 찬사인, 우리 큰 딸의 말에 동조하며 글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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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티미언들이 저를 귀여워했군요 ㅎㅎㅎㅎㅎㅎ 오늘 안 사실 ㅎㅎ

어두운 글을 많이 올렸는데도 저를 귀여워해주셨다니 너무나 기쁘네요 ㅎㅎㅎㅎㅎ (아마 북키퍼님만 귀여워하셨을듯...)

스티밋안에서 자존감이 월등히 높은게 맞는거겠죠??

딴데선 낮은데 왜 여기서는 높은건지 정말 저도 알수가 없네요.. (혹시 온라인이라서??외모가 안 보이니..) 딴데서도 높았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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