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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 이야기] 복직 (덧글 有)

in #kr6 years ago

저는 육아휴직은 아예 생각도 못했고 출산휴가 마치고 출근할 때도 괜히 마음이 그랬어요. 쟤 왜 나와? 이럴까봐ㅜ 아이낳고 키우고 일 좀 해 보겠다는데도 꼭 죄지은 느낌 들어서 상당히 슬펐던 기억이 나요. 아무쪼록 복직이 잘 되고 아이들 맡기는 일도 순탄하게 정리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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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지금도 육아휴직하면 불이익이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을 보니 대학병원에 일하나 참...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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