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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악일지] 09112018

in #kr6 years ago

열정적인 삶을 사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을 생각하다가 그 뮤지션 부부는 누구일까 궁금하더니... 마지막에 가서는 따듯한 밥 한끼 해주고 싶은 글입니다. 요리사 청소부 음악가 선생님으로ㅜ자유롭게 넘나드는 레일라님이 그저 부럽고 감동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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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북키퍼님. 일상을 훈련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글을 쓰다보니 늘 그런 생각만 하는것처럼 되어버렸네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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