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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A mother’s reckoning) - 수 클리볼드(Sue Klebold)

in #kr6 years ago

흠...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다른 자살을 하려는 아이들을 돕겠다는 마음 자체도 일종의 자기 위안의 확장된 표현이기도 하지 아닐까 생각도 돼요. 어떻게든 살아 나가야 하고... 계속 양쪽 입장을 동시에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대단하다... 안됐고 이해도 되다가... 또 다른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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