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민족 대명절 설날 이른 고향길..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7 years ago 어머 벌써요? 훌륭하십니다~ 부모님을 도와드려야 한다니...
훌륭하다니.. 과찬이세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는거 뿐이라..
저는 싱글일 때... 설겆이 한번 안해드렸어요ㅜㅜ 객지에서 살고 막내라는 것도 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늘 손님 행세만 했어요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철딱서니가 없었어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