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인의 시선과 나의 언어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6 years ago (edited)정제된 글이든 아니든, 가든님의 글을 좋아하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가끔은 이 모든 분들의 찬사에 내 답글이 뭐 그리 대단하겠냐 싶어 저어하지만, 여전히 저는 가든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계속 이런 좋은글을 써주세요^^
누님, 요즘 제가 생각이 많아져서 댓글 활동을 잘 못 하고 있지만..언제나 누님과 솔직하게 교류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어떤 소재로 글을 쓰든 누님은 편하게 댓글 남겨 주세용! 안 남기시는 것도 누님의 자유 입니당ㅋㅋㅋ (남사친분의 결혼식 날 한국 오시는 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