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따뜻한 분이시군요ㅜ 갑자기 첫째 일이 떠오릅니다. 첫째의 같은 반 친구 아빠가 돌연사를 했는데 그때 학교 분위기가 말이 아니었어요. 그엄마랑 친하지는 않았지만 엄마들이랑 같이 장례식도 가고, 외국엄마가 문상을 가니 그엄마가 엄청나게 고마워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 이후에 개인적으로 연락도 하고 친하게ㅜ되었는데, 그엄마가 페북에 계속 그 마음을 절절하게 글로 풀면서 상처를 치유하더라구요. 근데 어느 나라나 말많은 엄마들이 있는지라ㅜ 뭐 그런것까지 써서 사람들한테 표내냐고ㅜ 그래서 그엄마 엄청나게 상처받고 그랬었어요. 저는 그 글 읽을 때마다 울기도 많이 했는데ㅜㅜ 그엄마는 아직도 상처를 치유하는 중이고요. 글 잘 읽었습니다. 팔로우 하고 갈께요^^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말 많은 사람들이 그 상처를 건더려 덧나게도 하지요. 그분의 상처도 빨리 치유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따뜻한 마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