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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챙김] 정의를 내리지 않기 때문에

in #kr6 years ago

또 한분의 멋진 스티미언이 의미있는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낭만주의자이신 재시카님의 마음이 어지러우신 요즘이 살짝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회색 분자입니다. 단지 나도 그들도 쉽게 옳다그르다 나를 판단하지 못할 정도로만 살짝 회색만 덧입은. 공공이라는 바다위에서 유유자적 혼자서 떠다니는 통통배가 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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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아니고 선석님이 추진하시는 태그 활성 운동입니다. 제가 요즘 심란한건 아마 아실수도 있는 이유때문이여요. 뭐가 뭔지 잘 놀라서요. 이렇게도 스팀잇이 내 생활에 훅 들어왔다는게 당황스럽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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