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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울림을 주는 짧은 글. 학생들과 내기를 했습니다. 제가 졌습니다.
드라마 같아요 ㅎㅎ 배드민턴을 치고 아이스티를 사는 선생님, 그리고 카페라테로 되돌려주는 아이^^ 음악도 잔잔하게 흐를거 같네요. 이때 동료 여교사님과 사랑에 빠져야 하는데, 유부남이니 그건 패쓰 ㅋㅋ
드라마 같아요 ㅎㅎ 배드민턴을 치고 아이스티를 사는 선생님, 그리고 카페라테로 되돌려주는 아이^^ 음악도 잔잔하게 흐를거 같네요. 이때 동료 여교사님과 사랑에 빠져야 하는데, 유부남이니 그건 패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