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풍같았던 살롱실험의 최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mbom83 (47)in #kr • 6 years ago 이번에는 내공 부족이었는지-날씨도 날씨지만-원활하게 주도적인 흐름을 저희가 못잡은 탓도 있었던 거 같아서요-🙈 곧 멀지 않은 날에 살롱을 짠~하고 열겠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그 때는... 짠~ 하고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 아마 어렵겠죠? 힘들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