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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쉼스팀] 어스름한 새벽녘 밥짓는 소리
아아. 흐린 마음에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무지와, 무관심, 때론 어쩔 수 없었잖아요. 다들 그러려니 하고 참고 살아왔을 뿐... 시대가 변하고 새 날을 맞이하니 모두가 같은 마음일거에요. 사회의 깊은 곳 어둠... 오나무님을 응원합니다! 손에 반지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아아. 흐린 마음에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무지와, 무관심, 때론 어쩔 수 없었잖아요. 다들 그러려니 하고 참고 살아왔을 뿐... 시대가 변하고 새 날을 맞이하니 모두가 같은 마음일거에요. 사회의 깊은 곳 어둠... 오나무님을 응원합니다! 손에 반지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