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쉼스팀] 어스름한 새벽녘 밥짓는 소리
bebebe님~ Mun의 자는 모습 바라보며 힘 얻으실 그 모습이 상상되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오늘도 김 모락모락 피어나는 하얀 쌀밥, 준비하고 계시겠지요~?
bebebe님~ Mun의 자는 모습 바라보며 힘 얻으실 그 모습이 상상되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오늘도 김 모락모락 피어나는 하얀 쌀밥, 준비하고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