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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Selfish Giant

in #kr5 years ago (edited)

[3E] 그러던 어느 날 거인이 돌아왔다. 그는 콘월{Cornwell}에 사는 식인귀{Ogre} 친구를 방문해 7년을 함께 보냈다. 7년이 지나자 말이 별로 없는 거인은 그나마 할 말을 다 해버려, 자신의 성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7년이 지나자 할 말을 다 해버린 터라 더는 할 얘기가 없었고, 거인은 자신의 성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돌아와서 보니 아이들이 정원에서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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