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Selfish GiantView the full contextblue-eagle (62)in #kr • 5 years ago (edited)[29E] 아이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너는 너의 정원에서 나를 놀게 해주었으니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나의 정원인 천국에 갈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