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는 이유 #3]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 상대적 박탈감에 우울한 자가 헤어나올 길은, 또다른 비교뿐인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eury (58)in #kr • 7 years ago 네 생각해볼꺼리는 있지만, 뭔가 깨달음을 준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어요. 밴 스틸러 좀 무서워보이기도 하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