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4 [사부작_요리] 달갈새우볶음밥(양저우차오판)View the full context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 스리라차. 새우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달걀의 익힘 정도가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요리에서도 역시 타이밍이 중요한것같아요 ㅎ 대충 테두리가 노릇노릇할때쯤 넣은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