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더 상황이 힘드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저는 이 상황에 익숙해져서 가끔 잊어 버리고 살 거든요. 평상시 대화 할때는 무슨 말인지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어떤 때는 못 들었는데 들은 척을 하는 경우도 있고, 농담을 못 들으면 그냥 따라 웃는 경우도 있고... 매미 소리가 나는 곳에 가면 귓속의 소리와 같은 주파수로 배가가 되어서 엄청 큰 소리에 괴로웠던 적도 잊고... 하여간 근데 저는 오래 되다 보니 잊어 먹고 사는 경우가 많네요. 빨리 나아지시길...
전 비행기를 타면 조용해 지더라구요. 혈관성이라 그런건지… 그렇다고 하늘 위에서 살 수도 없고 -__-;;
ㅠㅠㅠㅠ 저도 비타이님 같은 경우 많아요. 못 들었는데 그냥 들은척 가만히 있기도 하고 ㅠㅠ 따라 웃기도 하고 ㅠㅠ 미팅 할때가 제일 괴로워요. ㅠㅠ 열 받으면 더 심하게 들려서 스트레스 조절 하려고 하구요 ㅠㅠ 그래서 저는 저 열받게 하는 사람들 다 피해 다니고 있어요 ㅎㅎ
비타이님 여름에 매미 울때 정말 너무 괴로우실텐데 어째요 ㅠㅠ 가을엔 귀뚜라미도 있는데 ㅠㅠ
그냥 잊는 거 밖에는 다른 방법은 없는 거예요? 더 좋아 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네. 저는 치료가 안 되더라구요. 바람소리님은 원인이 있으니, 그 원인을 치료하시면 될 거 같아서 희망적이네요. ^^
치료가 안되는군요 ㅠㅠ 여름에 매미 근처에도 가지 마십시오.ㅠㅠ
저는 원인을 아직 몰라요. CT는 원인 이라고 할 수 없는 이유라고 하셨고...MRI 는 미국에서는 이상 없다고 했었거든요. 한국 가서 다시 MRI찍으면 원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고칠 수 있게 ㅠㅠ
뭐든 스트레스가 제일 안 좋으니... 항상 맘 편하게 보내세요. 주말도 좋아하는 거 많이 하시구요. ^^
네 ^^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용~ 비타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