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에게는 괴로운 명절 극복은?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61)in #kr • 7 years ago 저도 솔로일 때는 이런 말들이 그리 싫었건만,,, 지금은 조카들에게 툭 던지는 삼촌이 되어 갑니다. ㅋㅋ 그간 어색함을 덜기위함 + 약간의 놀리기, 이후의 용돈 투척의 전조현상이니 좋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