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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민감함은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1

in #kr6 years ago

누구나 어딘가에는 민감하지 않을까요? 필요이상으로 양심적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잘하는 게 있으면 못하는 것도 있는 법인데...참 다 잘하는 나를 원하는 건 젊은 시절 또는 그 이후까지,,,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내가 잘하는 걸 잘하자 로 수렴하나요? 좋은 글인데..책이 어려울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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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런 부분이 있다는 그 간단한 원리적인 부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누구나라는 범주에 자기가 속하는게 싫을수 있는데, 싫은 이유는 본인 나름대로 만들어내기 나름이구요. 부족한 제 글이 복잡해서 그렇지, 책은 읽기 너무 쉽게 번역되어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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