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죠. 어릴 때 미군기지에서 멀지 않아 AFKN이라는 Ch번호로는 2번이라는 다소 비내리는 듯한 만화를 많이 보았죠. 저는 얼마 전에 캠핑을 갔다가 이소리를 듣고 너무 기뻤어요. 찾아나서려다, 소리만으로 감사하자 싶어, 캐나다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기억나죠. 어릴 때 미군기지에서 멀지 않아 AFKN이라는 Ch번호로는 2번이라는 다소 비내리는 듯한 만화를 많이 보았죠. 저는 얼마 전에 캠핑을 갔다가 이소리를 듣고 너무 기뻤어요. 찾아나서려다, 소리만으로 감사하자 싶어, 캐나다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AFKN. ㅎㅎ 저도 그걸로 고질라 같은 거 처음 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