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이와 같이 봐야 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in #kr6 years ago

아이의 미래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고 자신없어 지는 게 부모입니다.
어떤 길이 아이를 위한 길인지 정확한 가이드가 없고 아이가 부모의 기대와 딴길로 가는 것도 다반사라서,,,ㅎㅎ 그래도 행복이란 이름 안에서 잘 대화해봐야지 않을까요?

Coin Marketplace

STEEM 0.26
TRX 0.19
JST 0.037
BTC 91836.73
ETH 3327.10
USDT 1.00
SBD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