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만약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61)in #kr • 3 years ago 저도 가면이라기는 심하지만 어느정도 숨김이 있었던 신혼이었죠. 10년은 너무 쉽고 바쁘게 넘어가고. 5년정도가 더 흐르니 "진짜"라는 단어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십년은 쉽진 않았지만 어느새 지나갔습니다~~^^ 저도 "진짜"가 눈에 보이려면 노력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