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진짜' 내 앞의 그를 좋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진짜 내 모습으로 사랑 받을 수 있다면?
그 밖의 부수적인 것이 목적이 되지 않은 채,
서로의 본모습을 알아봐줄 수 있다면?
진짜 너가 나의 목적이 된다면?
그럼 부수적인 것은 힘을 잃고 가장 중요한 것만 떠오를까?
우리는 부수적인 것을 신경 써서 중요한 것을 얻으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중요한 것을 신경 쓴다면?
'진짜' 내 앞의 그를 좋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진짜 내 모습으로 사랑 받을 수 있다면?
그 밖의 부수적인 것이 목적이 되지 않은 채,
서로의 본모습을 알아봐줄 수 있다면?
진짜 너가 나의 목적이 된다면?
그럼 부수적인 것은 힘을 잃고 가장 중요한 것만 떠오를까?
우리는 부수적인 것을 신경 써서 중요한 것을 얻으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중요한 것을 신경 쓴다면?
진짜 내 모습은 뭘까 고민하는 때가 많습니다.
나의 깊은 내면의 요동과 표면의 정제된
피상적 모습 사이의 간극은 생각보다 크죠.
서로의 깊은 내면까지 알수 있다면 더 사랑할 수 있겠지만
더 깊은 내면을 알수록 더 힘들어지는게 인간의 나약함이죠.
하지만 그래도 진짜 나를 계속 드러내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때로 깨지고 아픔으로 다가와도 멈출수는 없죠^^
그렇다면 찐찐찐 찐사랑이 되겠죠^^
저도 가면이라기는 심하지만 어느정도 숨김이 있었던 신혼이었죠. 10년은 너무 쉽고 바쁘게 넘어가고. 5년정도가 더 흐르니 "진짜"라는 단어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십년은 쉽진 않았지만 어느새 지나갔습니다~~^^ 저도 "진짜"가 눈에 보이려면 노력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