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믿을 필요도 없고 안 믿을 필요도 없다
인간을,
믿을 필요도 없고
안 믿을 필요도 없다.
인간에 대해서는,
믿고 안 믿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믿음 여부로 접근하는 게 아니다.
/
오직,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다.
눈치채고, 알아채는 것이다.
그 파악이 치우치고 부정확할수록
인간에 대한
불필요한 실망과 기대를 가지게 된다.
그 파악이 선명하고 정확할수록
인간에 대한
불필요한 실망과 기대가 사라진다.
나아가,
어떤 실망이나 기대와도 상관 없이
인간을 인간답게 잘 대하고
삶과 관계를 잘 나눌 수 있게 된다.
'파악'이 되었으므로.
/
물론 여기에는 '너'만이 아니라
'나'도 포함된다.
나도 인간이므로
나도 나에게는 타인이고 대상이므로
내가 나를 잘 파악하는 것이다.
나를 잘 파악할수록
나를 더욱 잘 대하고
나와 더욱 잘 지낼 수 있다.
남과도 더욱 잘 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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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요즘 글 열심히 올리시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짧지만 모두 보석처럼 소중하고 중요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눈치채고 파악하고나니 실망이 더크네요.
네.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더 정확하고 정밀하게 파악할수록 실망이 줄어들 것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인생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어 좋습니다^^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화수분님 블로그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