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파리에 Vin chaud(Hot Wine)의 시즌이 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estella (74)in #kr • 11 months ago 우와와 맛있겠다. 겨울에 가장 먹고 싶은 따뜻한 음료는 뱅쇼에요 +_+! 겨울이 왔네요!
@bestella님, 뱅쇼 좋아 하시는 군요.
저도 겨울, 특히 크리스마스에 빼 놓지 않고 마시는 음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