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안정존
심신안정이 필요하면 정리를 거의 다 해둔 작업방으로 들어간다.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붙여놓았다. 못된 👿 버릇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마음 속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느낀다면 시작하기 싫은 거다. 모조리 다 정리해야만 시작할 맛이(?) 난다. 아마 엄마가 식재료를 잔뜩 주고 가지 않았다면 주방을 모조리 정리한 이후에나 밥을 해먹기 시작했을 것이다.
오늘 비록 처음 가동해본 청소기가 물바다(?)를 일으켰지만… 식세기의 신세계에 빠지고 하나하나 정리를 하고 있다. 창조적 정신적 작업은 잊은지 오래이고 그저 로봇처럼 정리정돈을 하며 삶을 조정하고 있다. 성격은 급하면서 이런 건 오래 걸리는 사람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아! 집 근처 분식집 떡볶이랑 김밥이 맛있고 용기를 가져가서 떡볶이를 담아달라고 요청하니 흔쾌히 많이 주셨다🥹🩵🩵 그게 오늘의 기쁨인듯 ㅋㅋㅋ
무척 피곤하고 하루가 진짜 빨리 간다
스텔라님 덕분에 오늘 점심은 떡볶이로 결정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분식집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 맛난 떡볶이 드셨나요?
맛도리 분식집 찾으셨기를 😋
내일 가족들이랑 같이 먹기로 했어요!
폭풍 흡입 예정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