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내의 생일 - 이웃사촌 깜짝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beoped (72)in #kr • 7 years ago ㅠㅠ 바삐 살아서 그런지 옆집 윗집 신경 안쓰고 산지가 꽤 됬네요.. 그래도 만나면 인사는 하기는 하는데 그 엘레베이터에서의 어색한 분위기가 참 ㅠㅠ
네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주변 모든 이웃하고 친한건 아니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