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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일상#389]해병대사랑모임 카페 가입(훈련소 있는 조카에게 편지쓰기) 21.7.17.
ㅋㅋㅋ 제가 훈련소에 있었을 때 동기 친구들이 막 그날의 신문기사 긁어서 보내주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친구 한명이 프로그램 만들어서 기사 긁어서 편지로 보내줬었는데 그거 가지고 훈련소 분대 애들이랑 나누어서 읽고 그랬었죠 ㅋㅋㅋㅋ
저도 요즘같이 한참 더웠을 때 훈련소(저는 육군이라 논산에;;)에 있었는데, 더워서 그런지 훈련을 빡세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몇명 막 눕고 쓰러지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곤 해도 군대가 불편하긴 할테니, 조카분이 건강하게 군생활 마무리 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