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추억을 팝니다 /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남게될 내모습
저도 예전에 리니지2라는 겜에. 미쳐서 살았던적이 있어요ㅋ어쩌다보니 신랑도 거기서 만나긴했지만요 지금은 둘다 그때의 시간이 참 아까웠다고 이야기하긴해요 그래도 그시절에 재미난 추억도 많긴했네요
저도 요즘 새로운세상이 참 재미있네요ㅋ
저도 예전에 리니지2라는 겜에. 미쳐서 살았던적이 있어요ㅋ어쩌다보니 신랑도 거기서 만나긴했지만요 지금은 둘다 그때의 시간이 참 아까웠다고 이야기하긴해요 그래도 그시절에 재미난 추억도 많긴했네요
저도 요즘 새로운세상이 참 재미있네요ㅋ
아 거기서 만나셨구나 ㅎㅎ
제친구도 길드에서 남친생기도 이랬었어요
ㅋㅋ저도 거기서 남친도 있던시절이 있었네요ㅋㅋ정화님덕에 추억돋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