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왔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KR-NEWBIE to STEEMIT, SELF-INTRODUCTION)

Hello Steemit!

I am Korean-American, who loves wondering around with my camera.
My name is Becca who was born in the US but who lives in Korea.

I think Steemit users are mostly gathered with programmers.
(Or at least who dreams of being a programmer)
Unfortunately, I am not one of those people.
I am an ordinary student who is just taking a gap year from my college.
Currently, I am studying Psychology with a minor in Studio Art.
(That's why I am in love with cameras :))

Oh, during my gap year, I am trying to spend more time with my family and friends!
(I am planning on showing my gap-year 'exploration' through Steemit!)

However, I thought it would be a great idea to share some of my photos before I write about myself.
I truly think that pictures are stronger than words. I hope my pictures helped you guys learn about me!

As you can see from my previous posts, I visited three places in my life; USA, JAPAN, and Korea.
(Korea is my motherland, US is where I was born and studied, and Japan is where I often go on as a vacation trip.)

I do not think that this one single post can explain myself fully.
But, would love to know each of one of you while I talk about myself in the upcoming posts.

See you Soon :)

P.S. I am staying in Korea most of the times, so I will be posting stories about Korea.
Any Questions, comments, and suggestions are always welcomed.

-photo of me and my dog, Eve.
저와 개 '이비'입니다 ㅎㅎ-

어쩌면 여기서는 흔한 프로그래머도 아닌 개발자도 아닌
그저 카메라로 바라보는 세상을 담고 싶어 하는 베카라고 합니다~
참고로 지금은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코리안 아메리칸이기도 하지만 한국 미국 그리고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평범함 사람입니다 하하.

대충 훑어본 많은 스팀잇 유저분들의 직업은 프로그래머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휴학생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고요. 부전공은 아니지만,
마이너로 스튜디오 아트도 함께 공부 중입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사진들을 통해 소개 드리고 싶어 먼저 여러 장의 사진으로 인사드렸습니다.
아무래도 말보다는 이미지가 좀 더 강력하게 저를 소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랬습니다.
도움이 되셨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보시다시피 여러 나라는 아니지만,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을 다녔고요.
조금 짧게 줄여서 설명드리자면 미국에서 태어나 공부를 했고,
현재는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고, 그리고 일본은 여행으로 자주 가고 있습니다.

이번 소개 포스팅으로 저를 다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포스팅으로 여러분들도 알아가고 저도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
긴 소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앞으로 한국에서의 일들을 주로 올릴 예정입니다.
질문, 요청사항, 등등이 있을시 언제든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