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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뜻밖의 여유

in #kr6 years ago

드디어~ 말복인가 보네요~ 결국 시간은 많은 것들을 해결해 주나 봅니다. 더위도, 지금의 어려운 코인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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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처럼 든든한 지원군도 없지요.
꾸준히 지키면 좋은 날이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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