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고,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빛블루 (@beatblue) 입니다.
얼마 전 출장으로 다녀 온, 라스베가스의 Aria Hotel 로비에 있던 조형물입니다. 12월이 되기도 전에 이미 미국은 크리스마스 준비를 모두 마쳤네요~
그냥 예뻐서 찍은 조형물인데, 가만히 보노라니, JOY / LOVE / PEACE 에 대한 여러 생각들이 듭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세 단어가 삶의 가치를 단적으로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왠지 JOY는 나에 머무는 삶이고, LOVE는 나와 당신까지의 2인칭이라면, PEACE는 모두를 향한 3인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난 주부터 암호화폐의 등락이 광폭과도 같이 열기를 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스티밋에도 새로운 가입자가 많이 유입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광폭과도 같은 열풍 사이에 누구 하나 즐겁고 행복하다는 사람을 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 역시도 이 타이밍에 미량으로 가지고 있는 약간의 암호화폐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소위 말하는 단타 치기를 하면, 지금 보다 조금은 외형적인 가치를 불릴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신경쓰고 쏟는 에너지가 저한테는 피로하고, 행복하지 않은 시간이 되는 것 같아 싫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주식을 받아서, 처분을 했어야 하는데, 조금 더 높은 가격에 팔아보겠다고 며칠을 모니터 앞에서 죽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러웠습니다. 물론, 그 시간과 그 노력의 가치를 충분히 느끼는 분들도 계시리라 인정합니다만, 저는 아닌가 봅니다.
결국, 크던 작던 욕심은 그 어떤 것도 저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1차적으로 즐겁고, 행복을 충족시켜 줬다면, 다시 끝나지 않는 2라운드를 시작해야겠지요~ 그게 욕심의 근원일테니까요~
@sochul 님 일상의 소소한 철학과 같이 (아~ 그래서 소.철 님은 아니시겠죠? ㅎㅎ) 저 역시 일상의 작은 부분도 즐기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JOY가 LOVE가 되고, PEACE가 되어 가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PEACE가 LOVE를, LOVE가 JOY와 함께 하는 건 어쩌면 좀 더 가능하지 않을까요?
함께하는 같이의 가치를 스티밋을 통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긍정의 @venti 님 만큼 긍정적이지는 못하지만, 모두가 흔들리는 이때, 조금은 차분하고 긍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보면 좋겠습니다. 즐거워야 할 연말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오늘 저의 천사님 @bonnieblue 님의 스티밋 가입을 환영해 주신 정말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사님이 엄청 감동받으셨을 거예요~~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관심(follow, upvote, reply)이 더 좋은 스티밋을 만듭니다.
-후문의 붓글씨를 써주신 @tata1 님 감사합니다.


Cheer Up!
라스베가스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정말 이뻐요.
세계 평화가 실현됐으면 좋겠어요.
각자의 욕심을 조금씩 줄인다면 조금은 가능해질 거예요.
Joy<Love<Peace^^
네~ 평화는 모두에게 좋은거죠~ 작게는 각자 마음의 평화를 빌어볼려구요~~
명언입니다. ^^ 천사님 스티밋 입성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아님도 모셔오시길요~ ^* ㅎㅎ
앗! 저도 가서 인사를 ㅋㅋㅋ
ㅎㅎ 감사드립니다 ^*
비트블루님의 천사님이 드디어 가입하셨군요!
바로 팔로워 고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너무 멋지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이번 강남 밋업은 주말이라 제가 참석못할 것 같아서요~ 다들 못뵐 것 같아서 아쉽네요~ ㅠㅜ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관심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1,2,3인칭 해석 참 좋은 걸요^^
저도 단타를 조금 해봤는데 할 게 못되더라구요.
포트폴리오, 장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ㅎㅎ
빗블루님도 잘 준비하셔서 즐거운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장타 넘어 장외 홈런 치세요~ ^* ㅎㅎ
미국도 한국만큼이나 성탄절 분위기 돋우는 것은 참 강렬하네요
네~ 분위기는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어떤 하루는 그저 등떠밀려 사는 듯한 날도 있는 느낌인데, 그런날 이 글을 떠올리면서 위안과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JOY / LOVE / PEACE...인칭에 상관없이 어느 인칭에든 적용 될법한 좋은 단어들입니다. ^^
사진 이쁘게 잘 나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