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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에서의 한달. 그 소회와 투자고민

in #kr7 years ago

결국 중독성을 만드는 수밖에 없죠. 게임에 수십 수백씩 쓰는 사람도 많은데요. 뭐 그만큼 스팀오는게 재미있게, 또 가치있게 만드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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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이네요. 보상이 최고의 특징이지만 컨텐츠로 극복하는 것도 생각해볼만한 문제입니다. (운영자 보고있나)
찬빛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재밌네요. 플랫폼의 기능을 잘 한다면 게임 같은 걸 유치해서 스팀으로 사용하게끔 하는 방안도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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