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kfn님의 의견에 지극히 공감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본가와 컨텐츠 생산자의 대립으로만 보이는 작금의 논의가 그다지 생산적으로는 보이지 않네요.물론 어뷰징(보팅권의 오용)문제는 심각한 적폐인것은 사실입니다.어뷰져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다보니 커뮤니티 전체의 이익을 훼손하는 경향이 있으니요. @beajinsu님의 제안을 잘 고려하면 작가&투자자&커뮤니티가 모두 적절한 이익을 보상 받을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부분에 대해서 고민과 나름 구상하는 바가 있습니다..추후에 @dakfn님의 고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beajinsu 님이 잘못했네요..
이런건 저에게 1.001 스달 보내시면서 #이런건 이렇게 하는겁니다.. 라고 몰래 이야기해주셨어야지 ㅋㅋㅋ
최악을 막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스팀잇의 최악은 어뷰징입니다. 안 보이거나 모르면 상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눈에 뻔히 보이면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불공정을 느끼게 되고 유저를 쫓아내는 가장 최악이 된다고 봅니다.
@dakfn님의 의견에 지극히 공감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본가와 컨텐츠 생산자의 대립으로만 보이는 작금의 논의가 그다지 생산적으로는 보이지 않네요.물론 어뷰징(보팅권의 오용)문제는 심각한 적폐인것은 사실입니다.어뷰져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다보니 커뮤니티 전체의 이익을 훼손하는 경향이 있으니요.
@beajinsu님의 제안을 잘 고려하면 작가&투자자&커뮤니티가 모두 적절한 이익을 보상 받을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부분에 대해서 고민과 나름 구상하는 바가 있습니다..추후에 @dakfn님의 고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그래서 저는 50:50을 말합니다.
아, 정확히는 1:1:1이라고 해야겠군요.
물론 그 부분도 하나의 고려 대상이 될수 있겠지요..다수의 증인이 공감해준다면..하지먼 다수 유저들이 스스로가 앞장서서 스티밋의 생태계를 전환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마치 촛불시위가 그러했던 것처럼-그것 역시 고려해봐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