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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몇번 시도하였지만 상당한 프리미엄 아니고는 수익을 놓칠수 있는 리스크가 있어서 현재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디테일하게 설명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방문 부탁드립니다. 팔로우 보팅하고 갑니다.
맞습니다. 상당한 프리미엄이 아니고서는 별로 먹을게 없습니다. 방문하고 팔로우 했습니다. 2013년 부터 투자 했다고 되 있는 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ㅎㅎ 부럽습니다.
아 진짜 재정거래글 계속 기다렸습니다ㅋㅋㅋ이런 사례들을 보고싶습니다. 웰컴백입니다! 빨리 2편도 보고싶어요ㅎㅎ
ㅎㅎ 최근 제가 바쁘기도 했고, 고래 싸움이 심해서리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2편도 곧 올려야지요. ㅎㅎ 프리미엄이 한 20%정도만 나오면 제가 다시 한번 해서 이벤트라도 열 생각힙니다.
전 등딱지 부여잡고 손한번 들었는데 다행히 터지진 않았습니다ㅎㅎ 코인판이 호황일 때보다 불황일때 한국 프리미엄이 좀 잘끼는 편인것 같던데 전 이렇게 커다랗게 발생하는 이유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특유의 존버정신 때문인가...;;;
뭐 그런거 보다는 완전히 싱크로가 되지 않는 측면이라고 봐야겠죠. 미국에서 변동성이 클 때 한국은 새벽인 경우도 있고. 중국이나 일본 등도 같이 프리미엄이 어느 정도 붙는 편이라, 특별히 프리미엄이 끼었다고 해서 한국 시장이 폭락을 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어쩔땐 싱크로되야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건 어떻게보시나요? 폭락장에서도 한국은 방어선을 끝까지 지켜낼때도 있고 폭등장에서는 상식선 이상으로 오버슈팅할때도 있고... 한국의 어떤 문화적특이성이 자본시장에 반영되는것일까요? 코인 마진거래시에 분명히 그러한 특이성을 반영해야하긴 할텐데 확신이 안서네요ㅋㅋ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 특유의 성향이라기 보다는 특정 30만 같은 특정 숫자에 대한 심리적 지지라던가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구요. 가지고 있는 정보도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독립적인 가격이 책정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답변감사드립니다. 제가 답을 기다리면서 몇가지 찾아낸게 있어서 그걸로 뭔가 기회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글로 정리되면 한번 올려보지요 ^^ 심리적 지지와 국가별 독립가격에 대한 아이디어 매우 잘 참고해갑니다!!
12% 차이면 별로 수익이 없지 않을까요. 엄청난 도전이네요.
네. 사용되는 금액에 비해서 그렇게 큰 수익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큰 금액을 넣으면 꽤 많이 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뭐 돈이 많지 않아서 그러지는 못하지만서두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 Sharmin. 그것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너의 관심이 내게 천국 줄지도 몰라. 내 미술 학교에 작은 도움이 필요해. 이 게시물을 확인하십시오.
https://steemit.com/kr-newbie/@sharmin/my-art-28-your-upvote-and-reward-will-big-support-for-my-art-school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sharmin/my-art-37-old-review-37-2017628t31813817z
Hi, Sharmin, I can speak English. I voted your reply.
재밌는 글입니다. 재정거래 아직 저는 그만큼의 위험을 감수할 자신이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사실 쫄려서 더 이상은 하고 싶지 않지만, 또 프리미엄이 많이 생기면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지도요
해본적이 없내여
네 저도 더 이상은 안 할려구요 ㅎㅎㅎ. 정말 궁금해서 해봤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았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이 기대되는 흥미로운 글이네요 :) 팔로 보팅하고 2편 기다리러 갑니다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 합니다.
과거 몇번 시도하였지만 상당한 프리미엄 아니고는 수익을 놓칠수 있는 리스크가 있어서 현재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디테일하게 설명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방문 부탁드립니다. 팔로우 보팅하고 갑니다.
맞습니다. 상당한 프리미엄이 아니고서는 별로 먹을게 없습니다. 방문하고 팔로우 했습니다. 2013년 부터 투자 했다고 되 있는 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ㅎㅎ 부럽습니다.
아 진짜 재정거래글 계속 기다렸습니다ㅋㅋㅋ이런 사례들을 보고싶습니다. 웰컴백입니다! 빨리 2편도 보고싶어요ㅎㅎ
ㅎㅎ 최근 제가 바쁘기도 했고, 고래 싸움이 심해서리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2편도 곧 올려야지요. ㅎㅎ 프리미엄이 한 20%정도만 나오면 제가 다시 한번 해서 이벤트라도 열 생각힙니다.
전 등딱지 부여잡고 손한번 들었는데 다행히 터지진 않았습니다ㅎㅎ 코인판이 호황일 때보다 불황일때 한국 프리미엄이 좀 잘끼는 편인것 같던데 전 이렇게 커다랗게 발생하는 이유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특유의 존버정신 때문인가...;;;
뭐 그런거 보다는 완전히 싱크로가 되지 않는 측면이라고 봐야겠죠. 미국에서 변동성이 클 때 한국은 새벽인 경우도 있고. 중국이나 일본 등도 같이 프리미엄이 어느 정도 붙는 편이라, 특별히 프리미엄이 끼었다고 해서 한국
시장이 폭락을 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어쩔땐 싱크로되야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건 어떻게보시나요? 폭락장에서도 한국은 방어선을 끝까지 지켜낼때도 있고 폭등장에서는 상식선 이상으로 오버슈팅할때도 있고... 한국의 어떤 문화적특이성이 자본시장에 반영되는것일까요? 코인 마진거래시에 분명히 그러한 특이성을 반영해야하긴 할텐데 확신이 안서네요ㅋㅋ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 특유의 성향이라기 보다는 특정 30만 같은 특정 숫자에 대한 심리적 지지라던가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구요. 가지고 있는 정보도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독립적인 가격이 책정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답변감사드립니다. 제가 답을 기다리면서 몇가지 찾아낸게 있어서 그걸로 뭔가 기회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글로 정리되면 한번 올려보지요 ^^ 심리적 지지와 국가별 독립가격에 대한 아이디어 매우 잘 참고해갑니다!!
12% 차이면 별로 수익이 없지 않을까요. 엄청난 도전이네요.
네. 사용되는 금액에 비해서 그렇게 큰 수익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큰 금액을 넣으면 꽤 많이 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뭐 돈이 많지 않아서 그러지는 못하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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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사실 쫄려서 더 이상은 하고 싶지 않지만, 또 프리미엄이 많이 생기면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지도요
해본적이 없내여
네 저도 더 이상은 안 할려구요 ㅎㅎㅎ. 정말 궁금해서 해봤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았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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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 보팅하고 2편 기다리러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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